Tuesday, October 6, 2009

파네라




올리비아가 크면 내 친구가 되어주려나...^^

상처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올리비아의 상처.. 대체 어떤 놈이 이래놨는지. 분명 걔도 애기일텐데...뭐라 할수도 없고. 참 속상하다.

look at me


mommy I want to play.. look at me!

Monday, September 28, 2009

아빠랑










놀기

가을



어느새 가을이 찾아왔다.

Sunday, August 9, 2009

아빠랑 산책하기















이젠 주말 아침이면 데이빗이 올리비아와 산책을 간다. 나도 혼자 시간을 갖을수 있고, 나가서 예전처럼 러닝도 할수 있다. 정말 시간이 약이였구나...


Saturday, August 8, 2009

sleeping baby


유모차 끌고 동네 한바퀴 도는 사이 잠이 들어버렸어요.

플리즈~













올리비아가 어서 인형을 가지고 노는 방법을 배웠음 좋겠다. 지금은 인형들만 보이면 잡아서 던지고 너무 괴롭힌다. 그러지마... be nice to our lovely animals, please!!!

라이브러리










도서관에 있는 어린이코너에 가서 책을 보여줬건만 책을 때리거나 찢으려고만 하고,
어린이들 낱말 게임하는 컴퓨터에 가선 마우스 잡으려고 저 안달이다.
올리비아 하는 행동을 가만히 살펴보면 참 신기하고 웃기고 재미있다.
귀여운것...

farmer's market

















매주 토요일이면 다운타운에 farmer's market이 열린다. 아침이면 제일 먼저 일어나 우리를 깨우는 올리비아를 데리고 아침에 베이글이랑 커피를 마시고 마켓 구경하러 갔다. 구경거리가 무척 많았는데 그중에서 난 꽃이 제일 사고 싶었다.

개구쟁이








키친이며 식탁밑이며 어디든 기어다니며 사고를 치고 다닌다.
걸으면 더 심해진다는데 미리 걱정되네.
대체 이것보다 심하면 난 어떻게 살라구...

선물


생일선물로 사준 러닝키친

Olivia's first birthday












생일축하 노래 부르고 휘휘 촛불 끄고 케익 먹으라고 하려고 했더니만...
케익 못만지게 한다고 앙앙 대박으로 우는 올리비아.
누가 이기리요...
생일 축하해 올리비아

Olivia's first birthday













우리셋이 올리비아의 첫생일을 맞이하여 작은 파티를 했다. 남들처럼 돌잔치 화려하게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지만, 데이빗과 나 그리고 우리 이쁜 올리비아가 함께 있을수 있는거에 의미를 두기로 했다.
생일 축하해 올리비아~ 태어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되었다니... 놀라워.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줘.

Friday, July 24, 2009

스타벅스


이사오면서 내 에스프레소 머신이 고장나서 까페라떼가 마시고 싶음 무조건 커피샵으로 가야한다. 아침에 올리비아랑 일어나면 가끔 스타벅스나 베이글 샵에 가서 커피랑 빵으로 시작한다. 올리비아도 이젠 빵을 먹을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그치만 영양가 있는 내가 만든 음식이 더 좋겠지?
내가 에스프레소 머신을 살까 하다가 11월에 결혼기념일 되면 데이빗한테 네스프레소 머신을 사달라고 하려고 참고 있다. 이젠 에스프레소가 아니고 네스프레소로 가련다.

카씻


한국가기전에 사용했던 인펀카씻(아기바구니)은 이제 끝났고 새롭게 토들러용을 구입했다. 다들 브라이텍스 마라톤을 강추하길래 아무것도 모르는 난 이걸로 결정하고 데이빗이 구입했다. 근데 이거 완전 대박이다. 한국에선 카씻에서 잠만 오면 세상 끝난것처럼 울기만 하던 올리비아가 이 카씻에 앉아선 잠이 오면 혼자 옹알올알 거리다가 잠이 드는거다. 난 너무너무 신기해서 룸미러러 계속 쳐다보고 또 운전하면서 뒤를 돌아다보고.. 정말 신기하다. 나도 이거 강추할래...

ymca












앞집 아줌마가 올리비아랑 나랑 둘이 심심하게 다니는걸 보더니 YMCA에 가면 아기 봐주는 곳이 있으니 나도 운동도 하고 사우나도 하면서 내 시간을 가질수 있다며 관심있으면 같이 가보자고 한다. 얼씨구나 하고 담날 바로 약속잡아서 갔더니 정말정말 그런 시스템이 있는거였다. 사실 올리비아를 그곳에 맡길수 있을지 내가 결정을 아직 못했지만 일단 결정하면 나도 내시간을 가져볼 생각이다. 근데 데이빗 회사가 빨리 안정을 찾았음 좋겠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참말로 답답하다. 아님 그냥 다른 주에 가서 다른 회사를 찾았음 좋겠는데... 좀더 지켜봐야지.
잠깐 데이케어에 들어가서 상담하는 동안 올리비아를 그곳에 있는 아이들과 놀게 뒀더니 뭐..같이 놀진 않아도 아이들이 많으니 안심(?)이 되는지 날 찾지도 않고 울지도 않고 혼자 장난감 가지고 잘 노는거다. 흠...이래서 애들은 애들끼리 통한다고 하나보다.

아빠랑 친해지기




















처음 5일은 아빠만 보면 계속 울었다. 안아주려고 다가서면 울면서 나한테 숨고 기대고.. 얼마나 낯설었으면 그렇게 무서워할까 싶었다. 그래도 아이들은 정말 적응이 빠르다. 5일 지나니까 울지 않고, 한 열흘 지나니까 아빠랑 잠깐씩 있을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아직까진 내가 안보이면 많이 불안한가보다. 에구구~ 올리비아야 엄마는 언제 쉬라고 그러니...
지난주 토욜날 집앞 공원에 있는 놀이터에 가서 아빠랑 노는거 찍었다. 계속 친해져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