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24, 2009

ymca












앞집 아줌마가 올리비아랑 나랑 둘이 심심하게 다니는걸 보더니 YMCA에 가면 아기 봐주는 곳이 있으니 나도 운동도 하고 사우나도 하면서 내 시간을 가질수 있다며 관심있으면 같이 가보자고 한다. 얼씨구나 하고 담날 바로 약속잡아서 갔더니 정말정말 그런 시스템이 있는거였다. 사실 올리비아를 그곳에 맡길수 있을지 내가 결정을 아직 못했지만 일단 결정하면 나도 내시간을 가져볼 생각이다. 근데 데이빗 회사가 빨리 안정을 찾았음 좋겠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참말로 답답하다. 아님 그냥 다른 주에 가서 다른 회사를 찾았음 좋겠는데... 좀더 지켜봐야지.
잠깐 데이케어에 들어가서 상담하는 동안 올리비아를 그곳에 있는 아이들과 놀게 뒀더니 뭐..같이 놀진 않아도 아이들이 많으니 안심(?)이 되는지 날 찾지도 않고 울지도 않고 혼자 장난감 가지고 잘 노는거다. 흠...이래서 애들은 애들끼리 통한다고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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