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24, 2009

스타벅스


이사오면서 내 에스프레소 머신이 고장나서 까페라떼가 마시고 싶음 무조건 커피샵으로 가야한다. 아침에 올리비아랑 일어나면 가끔 스타벅스나 베이글 샵에 가서 커피랑 빵으로 시작한다. 올리비아도 이젠 빵을 먹을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그치만 영양가 있는 내가 만든 음식이 더 좋겠지?
내가 에스프레소 머신을 살까 하다가 11월에 결혼기념일 되면 데이빗한테 네스프레소 머신을 사달라고 하려고 참고 있다. 이젠 에스프레소가 아니고 네스프레소로 가련다.

카씻


한국가기전에 사용했던 인펀카씻(아기바구니)은 이제 끝났고 새롭게 토들러용을 구입했다. 다들 브라이텍스 마라톤을 강추하길래 아무것도 모르는 난 이걸로 결정하고 데이빗이 구입했다. 근데 이거 완전 대박이다. 한국에선 카씻에서 잠만 오면 세상 끝난것처럼 울기만 하던 올리비아가 이 카씻에 앉아선 잠이 오면 혼자 옹알올알 거리다가 잠이 드는거다. 난 너무너무 신기해서 룸미러러 계속 쳐다보고 또 운전하면서 뒤를 돌아다보고.. 정말 신기하다. 나도 이거 강추할래...

ymca












앞집 아줌마가 올리비아랑 나랑 둘이 심심하게 다니는걸 보더니 YMCA에 가면 아기 봐주는 곳이 있으니 나도 운동도 하고 사우나도 하면서 내 시간을 가질수 있다며 관심있으면 같이 가보자고 한다. 얼씨구나 하고 담날 바로 약속잡아서 갔더니 정말정말 그런 시스템이 있는거였다. 사실 올리비아를 그곳에 맡길수 있을지 내가 결정을 아직 못했지만 일단 결정하면 나도 내시간을 가져볼 생각이다. 근데 데이빗 회사가 빨리 안정을 찾았음 좋겠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참말로 답답하다. 아님 그냥 다른 주에 가서 다른 회사를 찾았음 좋겠는데... 좀더 지켜봐야지.
잠깐 데이케어에 들어가서 상담하는 동안 올리비아를 그곳에 있는 아이들과 놀게 뒀더니 뭐..같이 놀진 않아도 아이들이 많으니 안심(?)이 되는지 날 찾지도 않고 울지도 않고 혼자 장난감 가지고 잘 노는거다. 흠...이래서 애들은 애들끼리 통한다고 하나보다.

아빠랑 친해지기




















처음 5일은 아빠만 보면 계속 울었다. 안아주려고 다가서면 울면서 나한테 숨고 기대고.. 얼마나 낯설었으면 그렇게 무서워할까 싶었다. 그래도 아이들은 정말 적응이 빠르다. 5일 지나니까 울지 않고, 한 열흘 지나니까 아빠랑 잠깐씩 있을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아직까진 내가 안보이면 많이 불안한가보다. 에구구~ 올리비아야 엄마는 언제 쉬라고 그러니...
지난주 토욜날 집앞 공원에 있는 놀이터에 가서 아빠랑 노는거 찍었다. 계속 친해져야해..^^




뮤직밴드






우리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준 뮤직밴드를 이제서야 연주를 한다. 소리도 좋고 올리비아 신났다...

favorite


This is one of my favorite pictures of Olivia. Her silly face makes me always happy.

Friday, July 3, 2009